전준호 전 부천고 야구부 코치는 2026년 1월 1일 폐암 투병 중 병세 악화로 향년 50세의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. 1975년생이신 고인은 인천 동산중·동산고를 졸업 후 1994년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해 투수로 전향, 1996~2007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전성기를 누리며 '현대 왕조'를 이끌었습니다. 특히 2006년 14승 4패 1세이브, 평균자책점 3.39, **승률 0.778**로 승률왕(류현진 제치고)을 차지하셨고, 플레이오프에서 류현진과 맞대결도 펼치셨습니다. 이후 우리-서울 히어로즈(현 키움), SK 와이번스(현 SSG)를 거쳐 2011년 은퇴 후 해설위원과 부천고 코치로 후진 양성에 힘쓰셨습니다.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며, 발인은 1월 3일 오전 9시 30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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